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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스캔 프레임이 매번 어긋난다면

제품 기술 이야기/장비 설계

by 성원기술 SWTec 2026. 6. 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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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스캔 첫 프레임이
매번 어긋난다면?

검사 시작 위치가 들쭉날쭉하다면, 카메라보다 먼저 ‘트리거 시작점’을 의심해야 합니다.

한눈에 보기
첫 줄이 매번 어긋나는 진짜 원인은, 시작 신호가 ‘소프트웨어를 거치며’ 생기는 미세한 지연입니다. 해법은 소프트웨어를 건너뛰는 하드웨어 동기화.
이런 증상, 겪어보셨나요?
  • 같은 제품·같은 설정인데 검사 시작 위치가 매번 미세하게 다름
  • 첫 줄이 살짝 잘리거나, 검사 영역이 위아래로 밀림
  • 라인 속도를 바꾸면 어긋남이 더 심해짐

왜 시작점이 흔들릴까

라인스캔은 제품이 지나가는 순간에 맞춰 한 줄씩 찍어 이미지를 쌓습니다. 그래서 “언제 촬영을 시작하느냐”가 전체 이미지 위치를 결정합니다.

문제는 그 시작 신호가 보통 소프트웨어를 거친다는 점입니다. 센서가 제품을 인식하면 신호가 소프트웨어로 올라갔다가 다시 촬영 명령으로 내려옵니다. 이때 짧은 지연이 생기는데, 더 까다로운 건 그 지연이 OS 상태에 따라 매번 미세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라인이 빠를수록 같은 시간 지연이 더 큰 거리 오차로 바뀝니다.

카메라 셔터랙을 떠올리면 쉽습니다

예전 디지털카메라로 움직이는 아이를 찍어 본 기억, 있으시죠. 셔터를 누른 순간과 실제 찍히는 순간 사이의 시차(셔터랙) 때문에 어떤 컷은 가운데, 어떤 컷은 화면 밖으로 나가 버립니다. 그 시차가 매번 다르니 결과를 예측할 수 없죠. 라인스캔의 첫 프레임 문제도 똑같습니다.
시작 신호가 소프트웨어를 거치는 한,
‘셔터랙’은 사라지지 않고 매번 달라집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를 거치지 않습니다

성원테크의 방식은 단순하고 확실합니다. 시작 신호를 소프트웨어로 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센서 신호가 들어오는 바로 그 순간, FPGA 하드웨어가 엔코더 값을 기준점(0)으로 고정합니다. OS 지연이 끼어들 틈이 없어 첫 촬영 위치가 나노초(ns) 단위로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게다가 지연시간을 한 번만 입력해 두면, 이후 라인 속도가 바뀌어도 시작 위치가 자동 보정됩니다. 속도가 바뀔 때마다 다시 세팅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동기화 vs 하드웨어 동기화

소프트웨어 동기화
센서 → OS·소프트웨어 → 촬영.
빠르지만 지연이 매번 미세하게 흔들립니다.
하드웨어 동기화 · 성원테크
센서 → FPGA → 즉시 기준점 고정.
지연이 일정해 첫 프레임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검사의 재현성은 결국 “같은 조건이면 같은 결과가 나오는가”입니다. 시작점이 매번 다르면, 재현성 자체가 흔들립니다.

현장에 주는 것

1
일관된 검출
검사 영역이 밀리지 않아 결함을 일관되게 잡습니다.
2
셋업·전환 단축
속도를 바꿔도 다시 세팅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원인 모를 트러블 제거
“왜 가끔 첫 줄이 잘리지?” 같은 간헐적 문제가 사라집니다.

매번 첫 줄이 잘리거나 검사 위치가 흔들려 고생하셨다면, 문제의 뿌리는 트리거 시작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메라를 바꾸기 전에 한 번 점검해 보세요.

성원테크 (SW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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