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GA 기반 머신비전 동기화 솔루션 전문기업.
2차전지·반도체·자동차 라인 검사의 트리거·조명·카메라를 정밀하게 제어합니다.
검사 시작 위치가 들쭉날쭉하다면, 카메라보다 먼저 ‘트리거 시작점’을 의심해야 합니다.
라인스캔은 제품이 지나가는 순간에 맞춰 한 줄씩 찍어 이미지를 쌓습니다. 그래서 “언제 촬영을 시작하느냐”가 전체 이미지 위치를 결정합니다.
문제는 그 시작 신호가 보통 소프트웨어를 거친다는 점입니다. 센서가 제품을 인식하면 신호가 소프트웨어로 올라갔다가 다시 촬영 명령으로 내려옵니다. 이때 짧은 지연이 생기는데, 더 까다로운 건 그 지연이 OS 상태에 따라 매번 미세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라인이 빠를수록 같은 시간 지연이 더 큰 거리 오차로 바뀝니다.
성원테크의 방식은 단순하고 확실합니다. 시작 신호를 소프트웨어로 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센서 신호가 들어오는 바로 그 순간, FPGA 하드웨어가 엔코더 값을 기준점(0)으로 고정합니다. OS 지연이 끼어들 틈이 없어 첫 촬영 위치가 나노초(ns) 단위로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게다가 지연시간을 한 번만 입력해 두면, 이후 라인 속도가 바뀌어도 시작 위치가 자동 보정됩니다. 속도가 바뀔 때마다 다시 세팅할 필요가 없습니다.
검사의 재현성은 결국 “같은 조건이면 같은 결과가 나오는가”입니다. 시작점이 매번 다르면, 재현성 자체가 흔들립니다.
매번 첫 줄이 잘리거나 검사 위치가 흔들려 고생하셨다면, 문제의 뿌리는 트리거 시작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메라를 바꾸기 전에 한 번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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