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모듈 검사 공정(2D Line Scan 15,000라인 + 3D 검사)에서 영상이 찍힐 때도 있고, 안 찍힐 때도 있는 불규칙 촬영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고속 라인에서 타이밍이 불안정하면 정렬·평탄도·불량 검사가 모두 흔들리기 때문에 즉각적인 원인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Encoder 신호를 Frame Grabber에 직접 입력했는데,
해당 FG의 트리거 입력 사양이 “3V 이하만 안정적으로 Bypass되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실제 연결된 엔코더는 순간적으로 3V 이상을 출력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 때문에 프레임그래버가 신호를 받아들일 때도 있고, 무시할 때도 있는 간헐적 트리거 미수신(Trigger Drop)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ncoder → ETIO(트리거 컨트롤러) → Frame Grabber 구조로 변경하자
모든 라인에서 촬영 누락 없이 정상적으로 트리거 출력이 이루어졌습니다.
결론: 원인은 장비 고장이 아니라, “FG 입력 전압 스펙 미스매치”였습니다.
현장에서 이상 파형(3V 이상 구간)과 정상 파형을 모두 캡처해 비교 분석한 후, 고객에게 문제 구조와 재발 방지 방식을 직관적으로 설명해 드렸습니다.
고객은 Encoder → Frame Grabber 직결 방식에서 ETIO 기반 연결로 변경하여 문제를 완전 해결했습니다.
반도체 공정처럼 2D Line Scan + 3D 센서가 동시에 움직이는 라인에서는 정확한 트리거 안정성이 검사 품질 전체를 좌우합니다.
이번 사례처럼,
이런 문제는 ETIO와 같은 전용 트리거 컨트롤러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합니다.
안정적인 촬영 = 정확한 정렬 = 불량 검출률 향상 → 궁극적으로 생산 안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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