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 생산라인에서 가장 난이도 높은 문제는 바로 “원인을 특정할 수 없는 불량”입니다.
비전도 정상, PLC도 정상, 센서도 정상인데… 불량은 반복됩니다.
국내 중견 전자부품 제조사 A사도 동일한 문제로 수 주간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Tagger와 Signal Scope를 도입한 뒤, 단 3시간 만에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아래는 그 실제 분석 과정과 노이즈 해결 스토리입니다.
→ 하지만 불량은 하루 수십 건 지속.
문제는 정확한 위치·시간 정보 없이 로그만 보는 분석 방식의 한계였습니다.
A사는 아래 항목을 여러 번 점검했지만, 원인은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 무엇이 어긋났는지”를 보여주는 정밀한 타임라인 데이터가 없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정상처럼 보이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두 장비가 들어오면서 분석 방식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 구성 요소 | 역할 |
|---|---|
| Tagger (CL Base) | Encoder Count 기반으로 영상 프레임에 위치 정보 태깅 |
| Signal Scope | 센서, 트리거, PLC 신호를 Encoder 기준으로 동기화하여 로깅 |
이제 “어느 지점에서 어떤 신호가 어긋났는지”를 영상과 함께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Tagger가 영상 프레임마다 Encoder Count를 태깅해 줍니다.
불량이 발생한 제품의 영상을 호출하면, 해당 프레임의 정확한 위치·타이밍(Encoder 기준)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ignal Scope 로그 분석 결과, 특정 구간에서 센서 신호가 약 0.02초 지연되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 센서 지연 → 트리거 지연 → 카메라 촬영 타이밍 어긋남 → 이미지 Misalignment(위치가 어긋난 영상) 발생
| 항목 | 정상 조건 | 불량 발생 조건 |
|---|---|---|
| 센서 신호 입력 시간 | 기준 타이밍 | 기준 타이밍 + 0.02초 지연 |
| 트리거 위치 | 제품 위치와 정확히 일치 | 제품 위치가 어긋난 상태에서 트리거 발생 |
| 비전 검사 결과 | 정상 판정 | 이미지 위치 오류로 인한 오판정 |
그 결과, 불량률이 0% 수준으로 회복되었고, 이후 동일 유형의 불량은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 항목 | 도입 전 | 도입 후 |
|---|---|---|
| 분석 소요 시간 | 약 2~3일 | 3시간 이내 |
| 불량률 | 0.2% 이상 | 0% 유지 |
| 신규 라인 안정화 | 약 2주 | 3~4일 내 안정화 |
| 데이터 수집 방식 | 수동 로그 수집 | Signal Scope 자동 로깅 |
“예전엔 영상만 보고 감으로 추정했지만,
지금은 위치·신호가 동기화된 데이터 덕분에 바로 문제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Tagger Viewer에서 불량 위치와 신호 로그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어
작업자가 직접 원인을 판단하고 즉시 조치할 수 있습니다.
현장의 품질 대응 속도와 정확도가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A사의 문제는 결국 센서 라인의 EMI(노이즈) 간섭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설비만으로는 그 정확한 시점과 영향 범위를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원인이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Tagger + Signal Scope는 다음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즉, 노이즈 문제를 ‘감’이 아닌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Tagger와 Signal Scope는 단순한 태깅 장비가 아닙니다.
생산라인의 “시간·위치·신호”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해 주는 스마트팩토리 핵심 분석 툴입니다.
A사처럼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이 가능한 환경을 도입하면,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더 안정적인 공정 운영이 가능합니다.
불량의 근본 원인은 이제 ‘감’이 아니라 ‘동기화된 데이터’로 해결하는 시대입니다.
Tagger와 Signal Scope를 통해 여러분의 라인에서도 노이즈 솔루션 사례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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