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CC 검사 공정 인사이트
AI 서버용 MLCC, 초소형·고적층일수록
검사 트리거가 더 중요한 이유
적층 수 600층 시대, 내부 균열을 잡으려면 카메라보다 트리거 타이밍이 먼저입니다.
AI 서버용 MLCC, 왜 검사가 더 어려워졌나
AI 서버 한 대에 들어가는 MLCC 수량은 일반 서버의 10배를 넘습니다. 고전압·고용량·고내열성을 요구하다 보니 적층 수가 600층을 넘는 초소형·초고용량 제품이 주류가 됐습니다.
📦
10배+
AI 서버 1대당
MLCC 탑재 수량
📈
3.3배
2030년 AI 서버
MLCC 수요 증가 전망
층수가 많아질수록 열처리 공정이 복잡해지고,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내부에 미세 균열이 숨어있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외관 검사만으로는 이 균열을 잡을 수 없습니다.
고배율 카메라가 정확한 타이밍에 정확한 위치를 찍어야 합니다.
그 '정확한 타이밍'을 결정하는 것이 트리거 분배기입니다.
MLCC AOI 라인에서 트리거 오차가 만드는 3가지 증상
AI 서버용 주력 규격인 0402(1.0×0.5mm), 0201(0.6×0.3mm) 기준으로 카메라 한 픽셀이 수 마이크로미터를 담당합니다. 이 환경에서 트리거 타이밍이 10μm만 밀려도 검사 소프트웨어가 잡아야 할 균열이 화면 밖으로 벗어납니다.
1
고속 이송 구간에서 촬영 위치가 간헐적으로 밀립니다. 재현이 안 되기 때문에 원인 파악에 시간이 걸립니다.
2
다채널 카메라 구성에서 채널 간 타이밍 편차로 이미지 스티칭이 어긋납니다. 소프트웨어 보정의 한계를 넘어서는 오차입니다.
3
생산 설비 노이즈 유입 시 없는 트리거(유령 트리거)가 발생해 과촬영과 오검출이 반복됩니다.
초소형 부품 검사에서 필요한 것 — 결정론적 타이밍
MCU 방식 분배기의 응답 지연은 수 μs~수십 μs, 그리고 이 값이 매번 다르게 발생합니다. 이 '들쭉날쭉함'을 지터(Jitter)라고 합니다.
❌ MCU 방식
지터(Jitter) 발생
응답 지연이 매번 다릅니다. 소프트웨어 보정 기준 자체를 잡을 수 없어 오차가 누적됩니다.
✅ ETIO (FPGA)
결정론적 동작
응답이 클럭 단위로 고정됩니다. 100ns 이내, 그리고 매번 동일합니다.
필요한 것은 빠른 응답이 아닙니다.
매번 동일한 타이밍 — 결정론적 동작이 핵심입니다.
MLCC 검사 라인에서 ETIO가 해결하는 4가지
⚡
고속 테이프 피더 + 엔코더 동기화
엔코더 2채널을 FPGA 하드웨어 카운터로 직접 처리합니다. 이송 속도가 변해도 촬영 위치 정확도를 유지하며, 펄스 누락이 없습니다.
🎯
Working Area 특허 기능
MLCC 낱개 사이 공백 구간에서는 트리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드웨어 레벨에서 구간을 지정합니다. 불필요한 촬영을 줄여 처리 부하를 낮춥니다.
🛡️
갈바닉 아이솔레이션 — 유령 트리거 차단
프레스·소성로 등 고전류 설비 노이즈가 많은 MLCC 생산 환경에서 완전 갈바닉 아이솔레이션으로 유령 트리거를 원천 차단합니다.
📷
최대 8채널 병렬 출력
상면·하면 동시 검사, 측면 카메라 추가 등 다채널 구성에서도 전 채널 동시 출력으로 스티칭 오정렬이 없습니다.
MCU vs ETIO — 한눈에 비교
| 체크 항목 |
❌ MCU 방식 |
✅ ETIO (FPGA) |
| 응답 지연 |
수μs ~ 수십μs |
100ns 이내 |
| 타이밍 일관성 |
매번 다름 (지터) |
매번 동일 (결정론적) |
| 고속 엔코더 대응 |
펄스 누락 위험 |
하드웨어 무손실 처리 |
| 유령 트리거 차단 |
없음 |
갈바닉 아이솔레이션 |
| 다채널 동시 출력 |
순차 처리 → 편차 발생 |
병렬 하드웨어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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