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3D 검사는 타이밍 · 노이즈 · 동기화 문제를 2D보다 훨씬 크게 증폭시킵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3D 검사는 ‘타이밍 기반 측정’이기 때문에,
2D에서 보이지 않던 문제들이 모두 확대되어 드러납니다.
그 이유는 다음 4가지입니다.
① 3D는 “시간 = 위치 = 높이”가 1:1로 연결되는 구조
2D는 단일 프레임 이미지를 찍는 개념이라면,
3D는 아래와 같이 동작합니다.
여기서 1µs 타이밍 오차는 곧 Z 높이 오차로 바로 변환됩니다.
➜ 이런 미세한 요인들이 그대로 높이값 왜곡으로 나타납니다.
② 조명(레이저/패턴)이 타이밍에 극도로 민감
3D는 보통 다음과 같은 조명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 조명들은
이 조금만 달라져도
👉 즉, 조명이 타이밍 기준에서 벗어나면 3D 결과가 바로 무너집니다.
③ 엔코더 오차가 3D에서는 “입력 축 전체를 흔든다”
2D에서는 엔코더 오차가 일부 위치에 영향을 주는 정도라면,
3D에서는 엔코더가 전체 3D 프로파일의 기준축이 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 프로파일 전체가 흔들리고 왜곡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 3D는 엔코더에 대한 의존도가 2D보다 훨씬 높습니다.
④ 3D는 속도 변화에 훨씬 민감하다
속도가 조금만 변해도:
그 결과,
👉 속도 변화 = 3D 붕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⑤ 동기화가 가장 중요한 검사 방식이 바로 “3D”
3D는 아래 4가지가 완전히 정렬되어야 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 3D는 타이밍·동기화 기준점이 완벽해야만 안정적으로 측정됩니다.
3D 검사의 성공 기준은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FPGA 기반 Zero Delay 구조입니다.
그 결과,
🔜 다음 글 예고
👉 No.12 – 속도 변화 + 엔코더 노이즈 + 3D의 삼중 문제 구조
| 13장 왜 FPGA는 PLC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가? (0) | 2025.12.11 |
|---|---|
| 12장 속도 변화 + 엔코더 노이즈 + 3D의 삼중 문제 구조 (0) | 2025.12.11 |
| 10장 엔코더 파형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 (0) | 2025.12.11 |
| 9장 전기적 노이즈가 왜 타이밍에 치명적인가? (0) | 2025.12.11 |
| 8장 Zero Delay가 검사 품질을 어떻게 바꾸는가? (0) | 202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