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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왜 3D 검사에서 문제가 더 크게 드러나는가?

제품 기술 이야기/3D 기술

by swtec 2025. 12. 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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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D에서는 괜찮던 라인이 왜 3D에서는 무너지는가?

 

✅ 이런 증상이 있다면 3D 특성 때문에 문제가 확대된 것입니다

  • 2D에서는 정상인데 3D로 바꾸면 불안정
  • 3D 프로파일이 간헐적으로 튐
  • 속도 바일레이션(변동)에 극도로 민감
  • 밝기·패턴이 라인마다 다르게 나타남
  • 미세 단차 측정 결과가 불규칙

👉 결론: 3D 검사는 타이밍 · 노이즈 · 동기화 문제를 2D보다 훨씬 크게 증폭시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3D 검사는 ‘타이밍 기반 측정’이기 때문에,
2D에서 보이지 않던 문제들이 모두 확대되어 드러납니다.

그 이유는 다음 4가지입니다.

  • 3D는 연속 라인(스캔)으로 깊이 정보를 생성
  • µs 단위 타이밍 오차가 그대로 높이(Z) 오차로 변환
  • 조명(레이저/패턴)의 타이밍이 극도로 민감
  • 노이즈가 들어오면 프로파일 전체가 찌그러짐

 

🔍 3D 검사가 더 민감한 이유 5가지

① 3D는 “시간 = 위치 = 높이”가 1:1로 연결되는 구조

2D는 단일 프레임 이미지를 찍는 개념이라면,
3D는 아래와 같이 동작합니다.

엔코더 이동 → 라인스캔 → 프로파일 형성 → 높이(Z) 계산

여기서 1µs 타이밍 오차는 곧 Z 높이 오차로 바로 변환됩니다.

  • 트리거 지터
  • 엔코더 펄스 변동
  • 조명 타이밍 흔들림

➜ 이런 미세한 요인들이 그대로 높이값 왜곡으로 나타납니다.

 

② 조명(레이저/패턴)이 타이밍에 극도로 민감

3D는 보통 다음과 같은 조명 방식을 사용합니다.

  • 레이저 라인
  • Structured Light 패턴
  • 패턴 조명

이 조명들은

  • 켜지는 시점
  • 유지되는 시간
  • 꺼지는 시점

조금만 달라져도

  • 반사 패턴이 왜곡되고
  • 프로파일 특정 구간이 튀고
  • 높이 계산에 직접적인 오류 발생

👉 즉, 조명이 타이밍 기준에서 벗어나면 3D 결과가 바로 무너집니다.

 

③ 엔코더 오차가 3D에서는 “입력 축 전체를 흔든다”

2D에서는 엔코더 오차가 일부 위치에 영향을 주는 정도라면,
3D에서는 엔코더가 전체 3D 프로파일의 기준축이 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 펄스 튐
  • 펄스 드롭(누락)
  • A/B 위상 깨짐
  • 가짜 펄스
  • 노이즈 섞임

프로파일 전체가 흔들리고 왜곡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 3D는 엔코더에 대한 의존도가 2D보다 훨씬 높습니다.

 

④ 3D는 속도 변화에 훨씬 민감하다

속도가 조금만 변해도:

  • 라인스캔 속도가 바뀌고
  • 레이저/패턴 반사 위치가 달라지고
  • 엔코더 펄스 간격도 함께 변경됩니다.

그 결과,

  • Z축 정보가 왜곡되거나
  • X축 스케일이 달라지고
  • 높이 값이 들쭉날쭉해집니다.

👉 속도 변화 = 3D 붕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⑤ 동기화가 가장 중요한 검사 방식이 바로 “3D”

3D는 아래 4가지가 완전히 정렬되어야 합니다.

엔코더 → 트리거 → 조명(레이저/패턴) → 카메라

이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 프로파일 휨
  • 높이값 튐
  • 좌우 비대칭
  • Z축 노이즈 증가

📌 3D는 타이밍·동기화 기준점이 완벽해야만 안정적으로 측정됩니다.

 

🏭 실제 현장에서 3D 문제가 크게 드러나는 이유

  • ✔ 2D에서는 간신히 버티던 타이밍 문제
    ➜ 3D에서는 바로 계측 오류로 표출
  • ✔ 조명–카메라 타이밍 불일치
    ➜ 레이저 반사 왜곡 → Z 노이즈 증가
  • ✔ 엔코더 노이즈
    ➜ 프로파일 흔들림 + 단차 튐
  • ✔ 라인별 환경 차이
    ➜ 같은 장비인데도 3D는 결과가 다르게 나옴
  • ✔ PLC 기반 트리거 구조
    ➜ µs 오차가 3D에서 큰 왜곡으로 확대

 

✅ 3D에서 문제를 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 Zero Delay + FPGA

3D 검사의 성공 기준은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3D는 정확한 기준점이 없으면 절대 안정적일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FPGA 기반 Zero Delay 구조입니다.

  • 트리거 지터 0ns 수준
  • 조명 타이밍 완전 고정
  • 엔코더 신호의 정확한 위상 처리
  • 속도 변화에 대한 구조적 내성
  • 카메라 Exposure와 완전 동기화

그 결과,

  • 프로파일이 “직선”처럼 안정
  • 높이값 반복성이 극대화
  • 라인별 편차가 크게 감소
  • 속도 변화에도 검사 품질이 흔들리지 않음

 

🧠 핵심 요약

  • ✔ 3D 검사는 타이밍 · 엔코더 · 조명에 절대적으로 의존
  • ✔ µs 단위 오차가 그대로 Z값 오류로 변환
  • ✔ 2D에서 숨겨진 문제가 3D에서는 즉시 확대되어 드러남
  • ✔ 동기화가 완벽하지 않으면 3D는 절대 안정적일 수 없음
  • Zero Delay + FPGA가 유일한 근본적 해법

 

🔜 다음 글 예고
👉 No.12 – 속도 변화 + 엔코더 노이즈 + 3D의 삼중 문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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