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문제는 대부분 엔코더 파형이 깨지거나 노이즈가 섞인 상태에서 시작됩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엔코더 파형을 보면 장비의 모든 움직임과 타이밍 문제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리고 그 파형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장치가 바로 Signal Scope입니다.
엔코더는 두 개의 신호(A상, B상)를 사용해 위치 · 방향 · 속도를 계산합니다.
A/B 위상의 기본 관계는 90° 위상차입니다.



📌 A/B 파형이 깨지면 → 모든 계산이 틀어지고 → 머신비전 검사 품질이 붕괴됩니다.
정상 상태의 엔코더 파형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 정상 파형의 기준을 알아야 비정상 파형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① A/B 위상 깨짐
현상: A와 B의 rising edge가 딱 맞거나, 서로 overlap 구간이 발생
주요 원인:
➜ 결과: 위치 오차 · 역방향 판단 오류 → 검사 기준점이 뒤틀림
② 노이즈로 인해 edge가 튀거나 잘림
현상: A상 또는 B상에 가짜 spike가 생김
주요 원인:
➜ 결과: 가짜 펄스 발생 → 위치 값이 갑자기 점프
③ 펄스 폭 불규칙
현상: 펄스 폭이 길었다 짧았다 반복, 간격이 고르지 않음
주요 원인:
➜ 결과: 속도 계산 오류 → 타이밍 불안정 → 검사 위치 흔들림
④ 펄스 드롭(누락)
현상: 일정 간격으로 펄스 하나가 통째로 사라짐
주요 원인:
➜ 결과: 기준 위치가 틀어져 이미지 위치가 계속 흔들림
⑤ 노이즈 플로팅(지속적인 미세 흔들림)
현상: 디지털 신호의 수평부분이 들쭉날쭉, 미세한 흔들림 지속
주요 원인:
➜ 결과: 지터 증가 → 특히 3D 프로파일 품질 악화
Signal Scope로 A/B 파형을 보면 다음 항목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확인 항목 | 의미 |
|---|---|
| A/B 위상 정상 여부 | 방향 · 위치 신뢰도 판단 |
| rising/falling edge 품질 | 타이밍 정확도 확인 |
| 펄스 간격 | 속도 안정성 · 가감속 상태 |
| 노이즈 존재 여부 | EMI · 접지 · 배선 문제 여부 |
| 펄스 누락 여부 | 고속 처리 한계/단선 가능성 |
| 속도 변화에 따른 파형 변화 | 라인 제어 품질, 구조적 한계 |
📌 PLC·카메라·조명 문제처럼 보이는 80%의 현상은,
엔코더 파형만 정확히 보면 원인이 크게 좁혀집니다.
PLC 한계:
Signal Scope 장점:
➜ 문제가 “어디서” 발생하는지 즉시 범위를 좁혀줍니다.
엔코더 파형 오류는 곧 타이밍 오류로 이어지고,
타이밍 오류는 다시 트리거 · 조명 · 카메라 동기화 오류로 전파됩니다.
즉, A/B 파형이 깨지면 머신비전의 모든 기준점이 무너집니다.
파형을 바로 읽을 수 있어야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다음 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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