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문제의 핵심은 대부분 엔코더 노이즈입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속도를 올리면 엔코더 신호가 더 민감해지고,
기존에 숨겨져 있던 노이즈가 실제 위치 오차로 드러납니다.
1️⃣ 펄스 간격이 짧아진다
➜ 속도를 올린다는 것은, 펄스 간격을 좁혀서 노이즈를 더 잘 보이게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2️⃣ 전기적 간섭(Noise Source)이 동시에 증가한다
➜ 결과적으로 엔코더 케이블을 타고 오는 신호 자체가 더 지저분해지는 구조가 됩니다.
3️⃣ PLC · 소프트웨어 처리 구조의 한계
➜ 결국 엔코더 신호는 이미 흐트러져 있고, PLC/소프트웨어는 그 흐트러진 신호를 그대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이렇게 느끼게 됩니다.
“처음엔 잘 되는데…”
“속도만 바꾸면 틀어져요”
“카메라 문제 같기도 하고…”
하지만, 실제로는 카메라 문제가 아니라 ‘신호 처리 구조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후 글에서는, 엔코더 노이즈를 줄이는 배선·접지·회로 구조와
PLC 기반 트리거 vs FPGA 기반 트리거 구조 차이를 실제 파형 기준으로 더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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