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검사는 2D보다 훨씬 민감합니다.
조명·카메라·엔코더·트리거가 µs(마이크로초) 단위로 정확히 맞지 않으면
Z값·단차·프로파일이 즉시 틀어집니다.
이 민감한 3D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 바로
Zero Delay (0ns Delay)입니다.
Zero Delay란
트리거 신호가 지연 없이(0ns) 즉시 출력되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PLC, MCU 기반 컨트롤러, 범용 조명제어기는 모두
Scan Time / Loop Time / Interrupt Delay / OS Delay로 인해
지연과 지터가 구조적으로 발생합니다.
3D 프로파일 생성은 다음 관계로 움직입니다.
X = 엔코더 위치
Z = 패턴 반사값
T = 촬영 타이밍
여기서 T(타이밍)가 조금만 흔들려도
X와 Z가 동시에 틀어집니다.
지연이 일정하지 않으면 타이밍 계산이 달라집니다.
➡ 3D 검사에서 가장 흔한 클레임
➡ 프로파일에 바늘 같은 Spike 생성
Zero Delay가 없으면 다음 요소에 따라 타이밍이 달라집니다.
➡ 라인 간 프로파일 비교 불가
조명 제어는 타이밍 지연에 매우 민감합니다.
➡ 특히 Structured Light 3D에서 치명적
생산 라인 A / B / 파일럿 / 양산 장비 모두
동일한 Z 프로파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Zero Delay는 옵션이 아니라 3D 검사에서 필수 구조다.”
타이밍이 무너지면 3D 전체가 무너지고,
타이밍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 Zero Delay다.
🔜 다음 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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